중국의 교통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의 교통정책 중국의 대도시로의 인구유입 및 관리를 위하여 철저하게 호구정책을 쓰고 있다 이와 더블어 늘어나는 자동차 인구와 교통유지를 위하여 외지 차량의 대도시 진입에 제한을 두고 있다 상해의 경우 외지차량이 상해시내로 진입시 30위안의 통행료를 지불해야 하며, 북경의 경우에는 고속도로를 통해 시내로 진입하면 톨게이트 옆에서 통행증을 발급 받고 진입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에는 운행을 할 수가 없다. 무시하고 운행시에는 도처에 설치된 카메라에 찍혀 벌금을 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최근 북경에서 신규로 발급하는 번호판을 제한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있었다. 한국에서 개인택시 면허를 제한해도 일반차량을 제한하는 것은 있을 수 없겠지만. 많은 인구 속에서 최소한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나온 정책일 것이다. 교통사고에 대한.. 더보기 이전 1 다음